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랑카위에서 한 달 살기 하면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했다. 우리는 정보 없이 현지에 가서 닥치는 대로 해서 시세도 모르고 흥정도 못 하고 달라는 대로 주고 했었다. 이미 했으니 그 가격이 비싼 건지 싼 건지 알아보지도 않았다.
우리가 현지에서 낸 가격이다. (2022년 기준)
- 맹그로브 카약 투어: 1인당 200링깃
- 호핑투어: 1인당 35링깃 (섬 입장료 및 액티비티 비용은 별도.)
- 제트스키: 탄중루 해변에서 30분 160링깃
미리 알아보고 준비한다면, 더 알차고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.
1. 맹그로브 카약 투어
2. 호핑투어
호핑투어는 같이 타고 간 사람들이 시간 약속을 얼마나 잘 지키는지가 중요한 포인트다. 그게 싫으면 프라이빗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.
3. 제트스키
이 외에도 제트스키를 타고 호핑투어 하는 상품도 있고, 스노클링, 선셋크루즈, 바나나보트, 패러세일링 등 재미난 수상스포츠가 많으니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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